由教育部、山东省人民政府和相关教育研究机构牵头筹建的“尼山世界儒学中心”25日在孔子诞生地山东曲阜尼山揭牌成立，标志着全球儒学研究实体平台的诞生。

Nishan World Center for Confucian Studies unveiled in Qufu, Shandong

Nishan World Center for Confucian Studies was inaugurated officially in Nishan Town of Qufu, the birthplace of Confucius, on August 25, 2019. It marks the establishment of the physical platform on global Confucian studies.

The headquarters of Nishan World Center for Confucian Studies is located in Nishan Town of Qufu, with numerous branches to be built at home and abroad. The sub-centers and the headquarters will jointly undertake major scientific research projects, cultivate high-level talents and organize academic activities.

Chen Lai, dean of the Academy of Chinese Learning of Tsinghua University, said that Qufu is the cradle of Confucianism and it’s the best choice to locate the center here. “The development of world Confucianism in the new era will set out again from here,” he added.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Nishan World Center for Confucian Studies, it will tap into the connotation of Confucianism, lead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Confucian studies, and build Nishan into a highland for Confucian studies and academic exchanges.

More than 350 people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Shandong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 relevant universities, as well as representatives of Confucian experts and descendants of Confucius attended the inaugural conference.

孔子の故郷が｢尼山世界儒学センターを設立｣

8月25日、教育部、山東省人民政府と関連研究機構により構築した｢尼山世界儒学センター｣は孔子の故郷である山東曲阜の尼山で設立した。これは世界儒学研究プラットフォームの構築を意味した。

尼山世界儒学センターは曲阜尼山で本部を設立、国内外で若干の支部を建設、｢一つのセンター、数多くの支部｣というモードを形成する。支部とセンターは重大な科学研究プロジェクトの難関攻略を共に行って、ハイレベル人材を育成、各種類の学術イベントを開催する。

数多くの世界的課題を答え・解決するのは、儒学文化の近代的価値を発揚する必要がある。人類運命共同体を構築するのは、諸儒家学者らが知恵と力の役割を発揮しなければならない。尼山世界儒学センターが設立された後、儒家思想の内容を深く掘り起こし、儒学研究の発展方向をけん引、世界儒学研究の高地と学術交流の場所を構築する。

教育部、山東省、関連大学の担当者及び国内外からの儒学専門家・代表、孔子の子孫の代表ら350人が設立大会に出席した。

공자 탄생지 ‘니산 세계 유학 중심’성립

교육부, 산동성인민정부와 관련 교육 연구 기구가 솔선하고 설립을 계획하는 ‘니산 세계 유학 중심’은 공자 탄생지 산동 곡부 니산에서 현판식을 열어 설립됐고, 전세계 유학 연구 실체 플랫폼의 탄생을 상징하고 있다.

소개에 따라, 니산 세계 유학 중심 총부는 곡부 니산에서 설치하고, 국내외에서 다수의 지점을 건설할 것이고, 점차 ‘한 중심, 여러 개 지점’의 유형이 형성됐다. 지점과 중심은 중대한 과학 연구 항목을 연합하여 몰두하고,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각 종류 학술 활동을 개최하거나 청부 맡아 처리할 것이다.

청화대학 국학연구원 원장 진내는 지적하기를, 곡부는 유학의 발원지로서 니산 세계 유학 중심이 공자의 탄생지에서 설치하는 것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석한 전문가가 생각하기를, 수많은 세계적인 문제를 회답하고 해결하면, 유가 문화의 현재 가치가 필요한다;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조하기위해, 각각 유학 대가가 지혜와 힘을 공헌하는 것을 유구한다.

교육부, 산동성, 관련 대학의 책임자 그리고 국내외 유학 전문가 대표, 공자 후예 대표 등 350여 명은 성립대회에 참석했다. 교육부 발전기획사 국장 유창아도 대회에서 <교육부 니산 세계 유학 중심의 건설에 관한 서한>을 낭독했다.